서울경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6억 룰’ 직격탄… 경매시장까지 위축? 현금 자산가만 웃는 이유 이제는 경매 시장조차 ‘현금 부자’만의 리그가 되고 있습니다.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6억 한도)가 경락잔금대출에도 적용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경매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죠.실제로 용산 27억원 아파트가 17억원에 나왔음에도 응찰자 0명. 지금 경매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신문 기사 바로가기 경락잔금대출도 ‘6억’ 제한, 실거주 의무까지✔ 2025년 6월 28일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원 한도가 적용됨.✔ 경락잔금대출도 포함 → 경매 낙찰 후 잔금 마련하기 어려워 졌음✔ 6개월 내 전입 의무까지 부과 → 실입주가 어려우면 사실상 구입 불가 실제 사례: 용산 27억 아파트, 17억에도 유찰서울 용산 이촌동 '강촌아파트' 84㎡에 대한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